어떤 행위이든 아무리 몰래한 것이라도 남이 모르고 넘어가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. 언젠가는 꼭 드러나는 것이다. -순자 마치 하루살이처럼 짧은 생명을 이 영원한 넓은 천지에 의지하고 있다. 비유해 보면 끝이 없이 멀리 아득한 푸른 바다에 떠 있는 한 알의 좁쌀 같은 것이다. 내 몸은 이렇게 보잘것없는 미소한 물건이다. -문장궤범 두툼한 돈지갑이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, 그렇다고 빈지갑이 좋은 것도 아니다. -탈무드-내가 받은 지시. 시골에 머물러 있으라는 것. 어떤 외진 곳이라도 있으면 이것을 실행하기는 쉽다. 여기서는 나의 비참한 귀머거리도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. 시골에서는 나무란 나무는 모두 '거룩하도다. 거룩하도다'하고 나에게 말을 건네는 것 같다. 숲속의 황홀! 누가 이것을 모두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. -베토벤 오늘의 영단어 - overview : 개관오늘의 영단어 - isolate : 고립시키다, 격리하다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,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.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, 혼란에 빠져 도를 깨닫지 못한다. -장자 세상을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사는 데 의의가 없다. -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- mudslide : 진흙 사태우리들의 눈으로 보면 까다로운 칼로리 계산으로 과식을 체크하는 것보다도, 한 끼만 식사를 거르고, 그것도 아침 식사를 폐지하는 정도의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. 그것은 다만 과식을 체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‘건강한 상태로 장수한다’는 조건의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. 이대로는 ‘평균수명 세계 제일’을 자랑하는 일본인에게 ‘불건강한 상태에서 장수한다’는 비운이 기다리고 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. -오사나이 히로시